지식재산 재능으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

특허청은 최근 기부트렌드인 ‘재능기부’에 지식재산을 연계하여 ‘지식재산 재능나눔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변리사 브랜드 및 디자인 전문가 등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본인의 재능을 지식재산 경쟁력이 취약한 영세기업 등에 기부하는 활동입니다.
더 나아가 재능을 수혜받은 기업은 지식재산권 확보, 매출신장 등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기관이나 저소득층에게 환원하여 지역사회에까지 나눔활동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. 
<특허청장 감사패 받은 재능 기부자 중 손승희(청암국제특허법률 사무소 변리사)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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