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리사, 대학생 발명 도우미로 나서다
본회 12명의 변리사들이 대학생들의 지재권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나섰다.
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열린 ‘대학창의발명대회 워크숍’에 참석한 이들은 특허정보 조사검색 및 활용, 출원서의 이해 등 지재권 교육과 팀별 연구과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대학생들에게 제공했다.
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했으며, 지식경제부와 특허청을 비롯한 지식재산 관련 16개 단체들이 참여했다.
※ 워크숍 참가 변리사 명단(12명) 중 손승희(청암 국제특허법률사무소)변리사.
http://www.kpaanews.or.kr/news/news_print.html?section=87&category=4&page=9&no=729
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열린 ‘대학창의발명대회 워크숍’에 참석한 이들은 특허정보 조사검색 및 활용, 출원서의 이해 등 지재권 교육과 팀별 연구과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대학생들에게 제공했다.
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했으며, 지식경제부와 특허청을 비롯한 지식재산 관련 16개 단체들이 참여했다.
※ 워크숍 참가 변리사 명단(12명) 중 손승희(청암 국제특허법률사무소)변리사.
http://www.kpaanews.or.kr/news/news_print.html?section=87&category=4&page=9&no=729